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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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  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   정양모 신부 2007/03/08 563 4027
237  한국 가톨릭의 두 은인.....(유충희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9/04 531 3758
236  들여다보고 얼버무리지 않을 만큼만......(최민섭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8/06 617 3749
235  한풀이와 신앙생활 ......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2/07 622 3539
234  한 사람 사랑하기....(최재철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1/11 497 3516
233  예루살렘 사도회의    정양모 신부 2007/05/08 614 3444
232  욕먹는 삶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0/08 674 3389
231  낮추는 삶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1/12 698 3388
230  미사의 유래와 의미    정양모신부 2007/06/12 616 3379
229  성령의 은사    정양모 신부 2007/01/05 542 3370
228  죽은 이?    홍성남 신부 2007/08/09 580 3336
227  장애우 성지순례, 제주도 2박3일!.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2/09 557 3318
226  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......(전숭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2/12 612 3284
225  북한은 기아상태에 있다    기쁨과희망 2008/06/12 614 3245
224  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   홍성남 신부 2007/07/10 617 3244
223  “인간이 무엇이기에……” ......(황상근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5/14 630 3233
222  간디가 말하는 일곱 가지 사회악......(안충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3/11 490 3228
221  비교와 만족감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09/11 630 3204
220  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…”(마태 13,16)......(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4/08 594 3203
219  어느 할머니의 바람 ......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7/09 581 3162
218  생명의 빵    조성광 신부 2006/08/09 597 3131
217  엠마오 만찬 이야기와 그림    정양모 신부 2007/04/09 514 3111
216  부활신앙의 이해    정양모 신부 2007/02/06 533 3109
215  우리 초대 교회의 아름다움    황상근 신부 2006/09/07 545 3095
214  "와서 아침을 먹어라."    홍성남 신부 2007/05/08 543 30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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