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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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  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   정양모 신부 2007/03/08 488 3862
232  한국 가톨릭의 두 은인.....(유충희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9/04 407 3556
231  들여다보고 얼버무리지 않을 만큼만......(최민섭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8/06 473 3526
230  한풀이와 신앙생활 ......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2/07 502 3320
229  한 사람 사랑하기....(최재철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1/11 371 3319
228  예루살렘 사도회의    정양모 신부 2007/05/08 479 3195
227  미사의 유래와 의미    정양모신부 2007/06/12 473 3162
226  욕먹는 삶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0/08 535 3148
225  성령의 은사    정양모 신부 2007/01/05 447 3148
224  낮추는 삶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1/12 560 3138
223  장애우 성지순례, 제주도 2박3일!.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2/09 425 3100
222  죽은 이?    홍성남 신부 2007/08/09 444 3094
221  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......(전숭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2/12 468 3059
220  북한은 기아상태에 있다    기쁨과희망 2008/06/12 486 3024
219  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   홍성남 신부 2007/07/10 494 3010
218  간디가 말하는 일곱 가지 사회악......(안충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3/11 366 3004
217  “인간이 무엇이기에……” ......(황상근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5/14 490 3002
216  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…”(마태 13,16)......(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4/08 465 2993
215  비교와 만족감 ...... 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09/11 495 2971
214  어느 할머니의 바람 ......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7/09 461 2948
213  생명의 빵    조성광 신부 2006/08/09 501 2938
212  엠마오 만찬 이야기와 그림    정양모 신부 2007/04/09 425 2920
211  부활신앙의 이해    정양모 신부 2007/02/06 465 2917
210  우리 초대 교회의 아름다움    황상근 신부 2006/09/07 464 2912
209  "와서 아침을 먹어라."    홍성남 신부 2007/05/08 417 28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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