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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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  루카 19,45-48 ‘성전정화’에 대한 단상..(김동희신부/의정부교구 적성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12/13 456 1810
89  복음화 되지 못한 성당의 행사 ... (황상근 신부/인천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11/12 465 1641
88  마스시다 고노스케 ... (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12/10/11 443 1929
87  아름다운 기도 ... (송길원 교수 /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12/09/07 485 1843
86  연중 제21주일 ... (조규식 신부/대전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8/16 458 1877
85  농촌 본당에서의 사목 고민 ... (연규영 신부/전주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7/18 478 2331
84  길을 막으면 쓰나? ... (이용옥 신부/인천교구 고촌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6/25 438 2578
83  5월, “타살당한 청년”과 그 어머니를 기리며 ... (함세웅/서울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5/14 458 1823
82  우리 안의 인종차별 ... (김정대 신부/예수회)    기쁨과희망 2012/04/09 460 2022
81  감동을 준 소록도 수녀님 ...(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12/03/13 470 2214
80  따뜻한 사람들이 전하는 이야기 ...(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12/02/28 456 1824
79  "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” ... (황상근 신부/인천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1/17 466 2587
78  억울함 ... (배형진 야고보 신부/말씀의 선교 수도회)    기쁨과희망 2011/11/17 438 2629
77  '3체’라고 ... (황상근 신부/인천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1/10/13 471 2126
76  요한 씨의 하느님 증거...(황상근 신부/인천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1/09/15 477 1930
75  기다린다는 것의 의미...(홍성남 신부/서울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1/08/05 452 2228
74  철없음의 필요함...(홍성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7/07 493 2912
73  언어폭력 ...(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6/08 497 2989
72  《나도 나무처럼 살고 싶다》를 읽고...(박희동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5/04 502 2299
71  비노바 바베 아쉬람에서......(안충석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4/04 515 2275
70  간디가 말하는 일곱 가지 사회악......(안충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3/11 524 3359
69  한 사람을 살리는 일 - 최 작가와 석 선장......(오민환 바오로)    기쁨과희망 2011/02/24 527 2348
68  건방진 생각을 접으며…… (고정배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1/13 506 2626
67  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! ...... (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제공)    기쁨과희망 2010/12/21 567 2393
66  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(루카19,42)....(안충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11/09 517 23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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