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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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  지옥을 만드신 하느님?    홍성남 신부 2007/07/10 478 2986
31  미사의 유래와 의미    정양모신부 2007/06/12 457 3135
30  예루살렘 사도회의    정양모 신부 2007/05/08 462 3167
29  "와서 아침을 먹어라."    홍성남 신부 2007/05/08 401 2837
28  엠마오 만찬 이야기와 그림    정양모 신부 2007/04/09 414 2899
27  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   정양모 신부 2007/03/08 474 3840
26  부활신앙의 이해    정양모 신부 2007/02/06 454 2898
25  성령의 은사    정양모 신부 2007/01/05 434 3126
24  송년의 화두    안승길 신부 2006/12/05 425 2585
23  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…    황상근 신부 2006/11/06 435 2702
22  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...    황상근 신부 2006/10/12 427 2648
21  우리 초대 교회의 아름다움    황상근 신부 2006/09/07 454 2884
20  생명의 빵    조성광 신부 2006/08/09 485 2911
19  활동, 나눔 그리고 주님 안에 쉼    서춘배 신부 2006/07/07 422 2744
18  받아라, 이는 내 몸이다    정진호 신부 2006/06/27 352 2559
17  사람을 만드는 사랑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64 2443
16  부활, 흙으로 돌아가는 것    이우갑 신부 2006/05/15 366 2528
15  외국인에 대한 편견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88 2603
14  사주팔자(四柱八字)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42 2570
13  위를 향해 머리를 들어야!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38 2443
12  평화의 날    박기호 신부 2006/05/15 383 2328
11  들쥐와 파랑새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33 2602
10  세례보다는 복음화에…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90 2301
9  추석에 부모님을 생각하며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52 2389
8  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18 229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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