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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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 예루살렘 사도회의    정양모 신부 2007/05/08 437 3122
29  "와서 아침을 먹어라."    홍성남 신부 2007/05/08 374 2785
28  엠마오 만찬 이야기와 그림    정양모 신부 2007/04/09 392 2852
27  사람이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   정양모 신부 2007/03/08 450 3794
26  부활신앙의 이해    정양모 신부 2007/02/06 436 2864
25  성령의 은사    정양모 신부 2007/01/05 412 3084
24  송년의 화두    안승길 신부 2006/12/05 400 2537
23  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데…    황상근 신부 2006/11/06 416 2664
22  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...    황상근 신부 2006/10/12 404 2604
21  우리 초대 교회의 아름다움    황상근 신부 2006/09/07 438 2847
20  생명의 빵    조성광 신부 2006/08/09 462 2876
19  활동, 나눔 그리고 주님 안에 쉼    서춘배 신부 2006/07/07 400 2698
18  받아라, 이는 내 몸이다    정진호 신부 2006/06/27 333 2525
17  사람을 만드는 사랑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41 2408
16  부활, 흙으로 돌아가는 것    이우갑 신부 2006/05/15 347 2486
15  외국인에 대한 편견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65 2557
14  사주팔자(四柱八字)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17 2532
13  위를 향해 머리를 들어야!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11 2395
12  평화의 날    박기호 신부 2006/05/15 353 2280
11  들쥐와 파랑새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10 2551
10  세례보다는 복음화에…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361 2246
9  추석에 부모님을 생각하며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28 2344
8  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   기쁨과희망 2006/05/15 296 2261
7  정보의 바다에서 건진 신앙    백남해 신부 2006/05/15 289 2035
6  성서의 도전 앞에서    함세웅 신부 2006/05/15 291 19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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