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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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  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......(안승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8/06 670 3964
229  둘째 주 월요일의 외출 ...... (박요환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1/12 537 3340
 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    기쁨과희망 2009/08/27 534 3842
227  미소가 부족하다    이병주 신부 2007/05/08 526 3164
226  뒤웅박 팔자    김계홍 신부 2007/01/05 525 3165
225  귀한 사람들인데…… 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1/10 521 2952
224  어머님 전 모니카 영전에 ...... (김택암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0/08 516 3297
223  조경으로 성당을 분위기 있게 ...... 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09/11 516 3797
222  일에 지친 우리    이우갑 신부 2007/06/12 513 3160
221  우리 할머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!    전숭규 신부 2007/07/10 510 2791
220  본당사목의  활성화 - 가정사목을 중심으로    서춘배 신부 2007/04/09 509 2910
219  대한민국: 여자로 살기 억울하고 남자로 살기 힘든 사회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5/14 501 3173
218  이주민과 효율성    조해인 신부 2007/08/09 490 3199
217  불안한 시골 사목 현장    구일모 신부 2007/03/08 490 3007
216  생활말씀 나누기    차호철 신부 2007/02/06 485 3273
215  한가위 단상.....(맹제영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9/04 481 3200
214  어떤 도발(2): 사제직은 서비스업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7/09 476 3194
213  마음으로 다가가기, 예수님처럼    김상수 신부 2006/11/06 476 2617
212  엉뚱한 꿈(연해주 콩농사)......(안경렬 몬시뇰)    기쁨과희망 2008/03/07 475 3393
211  기적을 만드는 사람들.....(김홍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0/09 472 3255
210  어떤 도발(1): ‘삶이 보이는 창’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6/12 469 3251
209  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   오경환 신부 2006/08/09 466 2937
208  6학년 중학생 되기..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2/12 462 3166
207  왜 아깝다고 느끼지?......(조해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4/08 458 3518
206  당신 보시기에 좋은 자녀로 거듭나는 길    고병수 신부 2006/09/07 454 26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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