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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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4  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......(안승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8/06 809 4213
 가톨릭신문과 평화방송 ․ 신문에 대해    기쁨과희망 2009/08/27 665 4142
232  둘째 주 월요일의 외출 ...... (박요환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1/12 665 3579
231  조경으로 성당을 분위기 있게 ...... 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09/11 662 4051
230  뒤웅박 팔자    김계홍 신부 2007/01/05 661 3416
229  미소가 부족하다    이병주 신부 2007/05/08 654 3425
228  귀한 사람들인데…… 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1/10 650 3218
227  어머님 전 모니카 영전에 ...... (김택암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0/08 647 3583
226  일에 지친 우리    이우갑 신부 2007/06/12 646 3441
225  대한민국: 여자로 살기 억울하고 남자로 살기 힘든 사회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5/14 644 3459
224  우리 할머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!    전숭규 신부 2007/07/10 643 3050
223  본당사목의  활성화 - 가정사목을 중심으로    서춘배 신부 2007/04/09 642 3146
222  이주민과 효율성    조해인 신부 2007/08/09 629 3479
221  한가위 단상.....(맹제영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9/04 625 3477
220  불안한 시골 사목 현장    구일모 신부 2007/03/08 625 3268
219  엉뚱한 꿈(연해주 콩농사)......(안경렬 몬시뇰)    기쁨과희망 2008/03/07 619 3639
218  생활말씀 나누기    차호철 신부 2007/02/06 617 3526
217  어떤 도발(2): 사제직은 서비스업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7/09 616 3454
216  기적을 만드는 사람들.....(김홍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0/09 614 3504
215  어떤 도발(1): ‘삶이 보이는 창’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6/12 611 3536
214  6학년 중학생 되기..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2/12 602 3424
213  왜 아깝다고 느끼지?......(조해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4/08 591 3772
212  히말라야에서....(연제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4/30 587 2308
211  “차라리 하늘을 날라고 하지”......(성하윤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4/04 565 2381
210  대한민국 행복지수......(서상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3/12 564 35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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