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208
<기쁨과희망>
30호 – 시대의 징표? <기쁨과희망 편집부>
gaspi
2023/01/03
232
813
207
인권주일과 사회교리주간에 대한 단상 <김우선(데니스) 신부 / 예수회, 서강대학교 교수>
gaspi
2022/12/01
238
921
206
강론길잡이 <선포와봉사>
<오민환(바오로)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gaspi
2022/11/01
259
955
205
민족 복음화의 선행조건 <이기우(사도요한) 신부/ 서울교구 흑석동성당 사회사목 담당>
gaspi
2022/10/01
256
893
204
독일 천주교회의 ‘폭풍우’ <오민환(바오로)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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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9/01
264
1044
203
우리는 어떤 하느님을 믿고 있을까 <오민환(바오로)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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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8/01
255
934
202
마지막을 위해 버틸수있는 우리를 위하여<정현진(레지나)/기쁨과희망기획위원(가톨릭뉴스지금여기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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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7/01
268
911
201
함께하는 사목… <오민환 /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연구실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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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6/01
254
1007
200
52년 전보다 위급한 오늘의 지구 <박병상 /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이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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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5/01
252
802
199
신부님, 이 아이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? <강신영(제노베파) / 서울교구 녹번동성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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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4/01
257
979
198
개와 같이 사는 사제들께 <김영환(파스칼) / 바이런/케어 대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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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3/01
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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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
이분에게 자리를 내어드리시오 <호인수(분도) 신부 / 편집인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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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02/01
282
756
196
‘무엇’과 ‘어떻게’의 통합 - ‘성직 의료’에의 길 <김미라(아녜스) / 한국로고테라피연구소 소장>
gaspi
2022/01/01
282
949
195
개인의 영향력 <박혜민(미리암) / 뉴웨이즈 대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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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2/01
272
948
194
어느 본당 사목위원의 회고 <송기문(안드레아) / 의정부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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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1/01
2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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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성모님을 좋아하세요? <김유리(율리아) / 조각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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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10/01
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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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4 참 따뜻한 여름날에 <윤행도(가롤로) 신부 / 마산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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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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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3 “익명의 독자” 신부님께,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<호인수 신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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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01
282
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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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 익명편지 - 호인수분도 신부님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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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9/01
273
1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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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 ᄉ본당의 ᄀ신부님께 <호인수(분도) 신부 / 인천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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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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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과 말씀 올립니다 <양운기(페르디난도) 수사 /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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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7/01
300
1091
187
싸구려 연대감과 고독 <김영수(헨리코) 신부 / 전주교구 전주치명자성지 평화의 전당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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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5/07
266
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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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, 참으로 소중한 <김동희(모이세) 신부 / 의정부교구 마두동성당 주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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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4/05
320
1060
185
무엇을 회개해야 좋을지 모르는 사제들을 위하여 <서동조(유스티노) 신부 / 수원교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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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/03/12
296
1088
184
“우리나라에서 천주교가 할 일이 참 많네!!!” <김규봉(가브리엘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
2021/02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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