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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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0  신부가 왜 국화를 키우나?    전숭규 신부 2006/05/15 374 2371
179  우리 본당 선교목적은 무엇인가?....(조민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10/20 368 2360
178  함께 사는 농촌 본당 신부들...(이영선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8/09 381 2358
177  사는 것이 즐겁습니다!...(전숭규 신부/의정부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1/08/05 328 2329
176  길 위의 신부 ...... (안승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12/21 397 2324
175  소풍 그리고 꽃 ... (정병철 신부/서울교구 송림4동 주임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11/17 305 2308
174  "평화를 심는 아이들"을 소개 합니다    박요한 신부 2006/06/27 398 2296
173  약한 사람 - 하느님의 사람    이성원 신부 2006/05/15 372 2295
172  “기도해주세요”라는 용지(用紙)에 대해서    박요한 신부 2006/05/15 332 2262
171  새로운 본당에 부임해서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82 2236
170  오순도순 仁牧會    김현준 신부 2006/05/15 369 2232
169  소공동체 반모임에 대한 단상    강신모 신부 2006/05/15 325 2207
168  닮아가는 삶......(권혁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5/04 346 2188
167  천안함 사건으로 보는 한국 사회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5/19 389 2175
166  선우경식 요셉선생님을 추모하며....(서춘배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3/11 396 2172
165  은퇴 후 충만한 생활 하려면......(방인이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2/24 366 2167
164  용현동성당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아름다운시간들(이재천/인천청소년수련원)    기쁨과희망 2011/10/13 305 2140
163  지속 가능한 삶    연제식 신부 2006/05/15 329 2133
162  “차라리 하늘을 날라고 하지”......(성하윤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4/04 409 2123
161  오순도순 공부방 사목 체험기    신성국 신부 2006/05/15 352 2111
160  "자, 여기가 우리가 농사지을 땅입니다. 좋지요?"....(정진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7/08 368 2096
159  권위적 태도에 대한 성찰 ...(정병철 신부/인천교구 송림4동)    기쁨과희망 2012/01/17 313 2084
158  히말라야에서....(연제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4/30 410 2052
157  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사목    신성국 신부 2006/05/15 326 2039
156  지역에 기반을 둔 교회 시스템을 뛰어넘으면....(김정훈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9/06 366 20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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