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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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  더러운 손을 위한 변명 ... (김동희 신부/의정부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9/07 566 1980
83  신원을 살아가는 이-교리교사(성하윤 도미니코 사비오 신부/살레시오회)    기쁨과희망 2012/08/16 541 2433
82  한국의 소공동체는 예방차원의 사목입니다 ...(서춘배 신부/의정부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2/07/18 540 2012
81  텃 밭 ... (정병철 신부/인천교구 송림4동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6/25 538 2006
80  이것들을 어찌해야 하나 ... (홍성남 신부/서울교구 가좌동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5/14 542 2253
79  재개발 조합과 사목자의 고민 ... (홍성남 신부/서울교구 가좌동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4/09 537 2774
78  관심 밖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...(이용옥 신부/인천교구 고촌성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3/13 544 2248
77  “너 나를 사랑하느냐?” ...(이효민 신부/인천교구 부개동 본당)    기쁨과희망 2012/02/28 513 3345
76  권위적 태도에 대한 성찰 ...(정병철 신부/인천교구 송림4동)    기쁨과희망 2012/01/17 515 2508
75  소풍 그리고 꽃 ... (정병철 신부/서울교구 송림4동 주임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11/17 509 2759
74  용현동성당에서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아름다운시간들(이재천/인천청소년수련원)    기쁨과희망 2011/10/13 510 2533
73  합법적 불법과 불법적 합법...(김정대 신부/예수회 이주노동자센터)    기쁨과희망 2011/09/15 535 2244
72  사는 것이 즐겁습니다!...(전숭규 신부/의정부교구)    기쁨과희망 2011/08/05 535 2778
71  내 기억 속의 고향 공소...(조규식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7/07 562 2304
70  부족함도 함께라면......(고정배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6/08 545 2312
69  닮아가는 삶......(권혁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5/04 547 2586
68  “차라리 하늘을 날라고 하지”......(성하윤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4/04 623 2547
67  선우경식 요셉선생님을 추모하며....(서춘배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3/11 606 2542
66  은퇴 후 충만한 생활 하려면......(방인이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2/24 581 2557
65  농사짓는 기쁨 ...... (박무학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1/01/13 606 3444
64  길 위의 신부 ...... (안승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12/21 624 2750
63  우리 본당 선교목적은 무엇인가?....(조민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10/20 568 2740
62  지역에 기반을 둔 교회 시스템을 뛰어넘으면....(김정훈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9/06 573 2448
61  함께 사는 농촌 본당 신부들...(이영선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8/09 585 2756
60  "자, 여기가 우리가 농사지을 땅입니다. 좋지요?"....(정진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7/08 593 24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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