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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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기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(김규봉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
2018/04/09
386
1273
83
장애 소녀 이야기 <편집부>
기쁨과희망
2021/01/06
383
1141
82
꼬마 이야기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2018/01/12
382
1185
81
모든 것이 사랑이다 <안충석(루카) 신부 / 서울교구>
기쁨과희망
2019/06/05
376
1081
80
옹졸함에서 벗어나야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2019/04/04
375
1041
79
혐오를 넘어서 <김영수(헨리코) 신부 / 전주교구>
기쁨과희망
2020/11/05
374
1454
78
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하기 <상지종(베르나르도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
2020/04/03
374
1133
77
잘 살고 있습니까? (이범석 신부 / 한국외방선교회)
기쁨과희망
2018/05/17
371
1228
76
오, 복된 도둑이여! (김연준 신부 / 광주교구)
기쁨과희망
2018/02/07
371
1409
75
대전제를 거부하지 말라는 의견 <방인이 신부(로베르토) / 메리놀회(교동공소)>
기쁨과희망
2020/12/03
369
1332
74
로사리오 기도(편집부)
기쁨과희망
2018/10/08
369
1022
73
존경하는 형제 사제들에게 <편집부>
기쁨과희망
2020/10/12
364
1155
72
“이젠 종교에서 영성으로” <길희성 교수 대담 중에서>
기쁨과희망
2020/05/08
364
1691
71
교회의 불미스러운 사건들 (황상근 신부 / 인천교구)
기쁨과희망
2018/07/09
364
1042
70
소중한, 참으로 소중한 <김동희(모이세) 신부 / 의정부교구 마두동성당 주임>
gaspi
2021/04/05
363
1128
69
친구 신부의 유서 <편집부>
기쁨과희망
2019/09/06
363
1104
68
사제들에게 보낸 어느 부부의 편지<편집부>
기쁨과희망
2020/09/07
362
1148
67
농사(農事) - 원성소(原聖召)에 대한 응답 <이동훈(프란치스코) 신부/ 원주교구 가톨릭농민회 전담>
기쁨과희망
2019/07/02
360
1090
66
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기(김명식(사도요한) 신부 / 의정부교구)
기쁨과희망
2018/11/05
360
1468
65
어느 편에 … <황상근(베드로) 신부 / 인천교구>
기쁨과희망
2019/02/08
359
1081
64
워마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? (홍성남 신부 / 서울교구)
기쁨과희망
2018/09/06
354
1341
63
“우리나라에서 천주교가 할 일이 참 많네!!!” <김규봉(가브리엘) 신부 / 의정부교구>
기쁨과희망
2021/02/03
353
1448
62
사과 말씀 올립니다 <양운기(페르디난도) 수사 /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>
gaspi
2021/07/01
352
1158
61
동그란 길로 가다. <박노해>
기쁨과희망
2019/12/03
352
1125
60
좀비의 시대 <김영수(헨리코) 신부 / 전주교구, 치명자산성지>
기쁨과희망
2019/03/04
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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