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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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 소록도 사목....(박희동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10/01/13 366 2740
53  예비 신자 관리....(서북원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11/10 376 2680
52  폐 휴대폰 수거에 동참하여 주시기를…....(황상근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10/12 400 2427
51  우파와 좌파, 그리고 그리스도교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9/14 364 2401
50  나의 취미....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7/22 360 2582
49  두 신부가 멀어진 이유....(황상근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6/22 399 3166
48  왜 문제를 일으키지!....(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/편집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5/13 353 2452
47  대한민국 행복지수......(서상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3/12 400 3253
46  우리 본당은.....(이상헌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9/02/12 395 3292
45  기적을 만드는 사람들.....(김홍진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10/09 454 3227
44  한가위 단상.....(맹제영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9/04 463 3159
43  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......(안승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8/06 653 3920
42  어떤 도발(2): 사제직은 서비스업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7/09 457 3161
41  어떤 도발(1): ‘삶이 보이는 창’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6/12 451 3216
40  대한민국: 여자로 살기 억울하고 남자로 살기 힘든 사회 ......(김정대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5/14 483 3135
39  왜 아깝다고 느끼지?......(조해인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4/08 439 3483
38  엉뚱한 꿈(연해주 콩농사)......(안경렬 몬시뇰)    기쁨과희망 2008/03/07 456 3356
37  6학년 중학생 되기......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2/12 444 3126
36  귀한 사람들인데…… (구일모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8/01/10 503 2917
35  둘째 주 월요일의 외출 ...... (박요환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1/12 517 3305
34  어머님 전 모니카 영전에 ...... (김택암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10/08 498 3265
33  조경으로 성당을 분위기 있게 ...... (이재천 신부)    기쁨과희망 2007/09/11 497 3761
32  이주민과 효율성    조해인 신부 2007/08/09 472 3167
31  우리 할머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!    전숭규 신부 2007/07/10 487 2757
30  일에 지친 우리    이우갑 신부 2007/06/12 493 31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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