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* Gaudium et Spes Pastoral Institute *
 
                 
 

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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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 일에 지친 우리    이우갑 신부 2007/06/12 513 3160
29  미소가 부족하다    이병주 신부 2007/05/08 526 3164
28  본당사목의  활성화 - 가정사목을 중심으로    서춘배 신부 2007/04/09 509 2910
27  불안한 시골 사목 현장    구일모 신부 2007/03/08 490 3007
26  생활말씀 나누기    차호철 신부 2007/02/06 485 3273
25  뒤웅박 팔자    김계홍 신부 2007/01/05 525 3165
24  "성지에 가서 눈을 뜨면…"    황상근 신부 2006/12/05 413 2626
23  마음으로 다가가기, 예수님처럼    김상수 신부 2006/11/06 476 2617
22  흙사랑, 자식사랑, 어르신 캠프 - “지상에서 천국처럼!”    김봉술 신부 2006/10/12 433 2644
21  당신 보시기에 좋은 자녀로 거듭나는 길    고병수 신부 2006/09/07 454 2633
20  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   오경환 신부 2006/08/09 466 2937
19  청년사목과 친교    이의정 신부 2006/07/07 397 3122
18  "평화를 심는 아이들"을 소개 합니다    박요한 신부 2006/06/27 398 2295
17  천사 할머니    배형진 신부 2006/05/15 428 2892
16  장애인과 함께하는 교회공동체    이재천 신부 2006/05/15 373 2384
15  신부가 왜 국화를 키우나?    전숭규 신부 2006/05/15 374 2371
14  도박 중독자를 위한 상담    이우갑 신부 2006/05/15 380 2623
13  새로운 본당에 부임해서    황상근 신부 2006/05/15 382 2236
12  상담소에서 어느 하루의 단상    김일회 신부 2006/05/15 384 2424
11  쓰레기 치우는 신부님!    안승길 신부 2006/05/15 390 2448
10  특별한 평일 미사, 풍요로운 영성 생활    신성국 신부 2006/05/15 350 2415
9  약한 사람 - 하느님의 사람    이성원 신부 2006/05/15 372 2294
8  “기도해주세요”라는 용지(用紙)에 대해서    박요한 신부 2006/05/15 332 2260
7  소공동체 반모임에 대한 단상    강신모 신부 2006/05/15 325 2207
6  지속 가능한 삶    연제식 신부 2006/05/15 329 21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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